펑펑 울수있는 영화 ‘우행시’ 강동원 “매일 악몽에 시달려”
[김승진 기자] 펑펑 울수있는 영화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강동원이 당시를 회상했다.
최근 한 종편 프로그램에 출연한 강동원은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에서의 연기가 너무 훌륭했던 것 같다”는 물음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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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강동원은 “그런데 웃긴 건 일어날 때마다 ‘아 연기를 이렇게 했어야 했는데’라며 아쉬워했다”고 말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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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