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세연 비키니 몸매 보니? 넘치는 볼륨감에 '입이 쩍'
↑ 진세연/사진=위험한 상견레 예고편 캡처 |
배우 진세연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인터뷰가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과거 진행된 '위험한 상견레2' 언론시사회에 진세연, 홍종현 등 출연진과 제작진이 기자들과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진세연은 극중 펜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출신 경위 박영희 역을 맡았는데, 그녀는 수사를 위해 비키니를 입고 섹시 댄스를 추는 장면에 대해 "작품을 하며 비키니를 입는 것은 처음이라 부담이 됐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또한 "그 장면을 위해 굶기도 하고 운동도 열심히 했다. 또 맛있는 것을 포기하며 준비했던 기억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진세연은 배우 고수와 함께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 후속인
17일 복수의 관계자에 따르면 고수는 진세연과 함께 '옥중화'에서 남녀 주인공으로 호흡을 맞출 예정입니다. 이로써 고수는 SBS '황금의 제국' 후 3년 만에 안방에 복귀합니다. 진세연은 2014년 드라마 '닥터 이방인' 이후 2년 만의 컴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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