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중화’ 진세연, 노안 굴욕 “아이유와 동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옥중화’ 진세연이 과거 노안 굴욕을 당한 사연이 관심을 끌었다.
지난 4월 방송된 MBC 예능 ‘라디오스타’에 진세연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당시 방송에서 MC 윤종신은 “2살 진세연이 네티즌이 뽑은 노안 랭킹 1위라더라”라고 말했고, 진세연은 “네. 맞아요”라며 인정했다.
또한 그는 동갑내기 스타로 아이유 에프엑스 루나를 들어 놀라움을 자아냈다.
한편 17일 소속사 얼리버드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진세연이 ‘옥중화’ 여주인공 옥녀로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