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송혜교 집의 담 높이가 놀라움을 자아낸다.
17일 방송된 ‘솔깃한 연
이날 빌딩 매매 전문가 박종복 원장은 “연예인들이 사는 곳에는 도둑 침입 불가지역이 있다. 송혜교 집은 담 높이가 무려 9m다”고 밝혔다.
이에 장윤정은 “햇빛은 들어갈까?”라고, 김형자는 “왜 감옥살이를 하냐”고 거들어 웃음을 자아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