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과거 신은경과 파격 욕조신…‘눈길’
[김승진 기자] 아이가 다섯 출연 물망에 오른 심이영이 신은경과 과거 파격 욕조신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심이영은 과거 영화 ‘두 여자’에 출연해 신은경과 연기 호흡을 맞췄다.
↑ 아이가 다섯 출연 심이영, 과거 신은경과 파격 욕조신…‘눈길’ |
스틸컷 속 심이영은 신은경과 욕조 안에서 서로를 의지하듯 앉아 목욕을 즐기고 있다.
극중 심이영과 신은경은 한 남자의 아내와 애인이라는 독특한 관계를 맺어 보는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한편, 심이영과 심형탁 측은 드라마 '아이가 다섯' 출연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아이가 다섯 출연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