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가 2015 MAMA 불참 소식에 입장을 밝혔다.
19일 오전 아이유의 소속사 로엔엔터테인먼트 측은 "시상식 보이콧은 사실이 아니다. 시상식 출연과 관련해 주최 측으로부터 요청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어 "MAMA로부터 섭외 받은 적 없으며, 다른
또 소속사 측은 "이번주부터 전국 콘서트가 있어서 스케줄의 문제도 있다"며 "다른 시상식 불참은 확실치 않다"고 덧붙였다.
한편 아이유는 오는 21일부터 네 번째 미니앨범 '챗셔'(CHAT-SHIRE) 발매 기념 전국 투어 콘서트를 개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