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이 6세 연하 축구선수 손흥민과 열애를 공식 인정했다.
19일 한 매체는 두 사람의 심야 데이트를 단독 포착해 열애설을 보도했다.
유소영과 손흥민은 지난 11일 파주NFC 인근에서 심야 데이트
유소영은 이날 열애설과 관련해 "손흥민과 좋은 감정을 이어가고 있다. NFC에 간 건 마침 라오스 전을 대비해 훈련 중인 흥민이에게 힘을 불어넣어주고 싶었다“며 ”이런 애틋한 감정을 앞으로도 예쁘게 이어가고 싶다"고 전하며 손흥민과 열애설을 인정했다.
손흥민은 잉글랜드 리그 토트넘에서 활동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