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일본 대 멕시코 3, 4위전이 치뤄지고 있는 가운데, 일본 대표팀 고쿠보 감독의 발언
보도에 따르면 고쿠보 감독은 “3위 결정전에서는 이길 수 있는 투수진을 투입하겠다”며 “책임지고 3위를 반드시 차지하겠다. 경기가 끝날 때까지 승리를 지키는 투혼을 다시 한 번 보여주겠다”고 말해 눈길을 모았다.
일본 멕시코 경기는 21일 오후 현재, 일본이 6대 0으로 앞서고 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