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수라 주지훈, 가인 향한 애정 고백…“사랑할 시간도 아까워” 사랑꾼의 면모
아수라 주지훈이 사랑꾼의 면모를 자랑했다.
주지훈은 과거 방송된 SBS ‘매직아이’에 출연해 “여자친구 가인이 화나게 할 때는 없느냐”라는 홍진경의 질문에 “난 어떤 일이든 3번 참는다. 만약 안 되면 크게 한소리 한다”고 답했다.
그는 이어 “가인과 가장 크게 싸워본 게 언제냐”는 질문에 “사랑할 시간도 아까운데 화낼 시간이 어디있느냐”고 답해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 아수라 주지훈 |
아수라 주지훈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