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진현철 기자]
방송인 홍진호가 부상을 입었다.
홍진호는 22일 SNS에 "일하다 제
부주의로 다리를 다쳤습니다. 복숭아뼈가 골절되서 엊그제 입원했다가 어제 아침에 무시하 수술을 마치고 지금은 회복중입니다. 한동안은 목발신세. 회복해서 다시 뵙도록 하겠습니다.ㅠㅠ #골절 #지옥의고통 #복숭아뼈 #뽀각"이란 글을 적었다.
한편 홍진호는 tvN '수컷의 방을 사수하라' 등 다양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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