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지연, 친동생과 무대 장악...늘씬한 몸매에 이목구비 ‘똑같네
[김조근 기자] 뮤지컬 배우 차지연이 화제인 가운데 미모의 여동생과 무대를 장악한 일화가 눈길을 끌고 있다.
차지연은 과거 KBS2 '불후의 명곡2'에 출연해 깊은 성량을 보여줬다. 이날 차지연은 친동생과 함께 마지막 무대를 장식했다.
↑ 차지연, 친동생과 무대 장악...늘씬한 몸매에 이목구비 ‘똑같네 |
차지연의 친동생은 무용퍼포먼스로 무대위를 장악했고 방청객들의 아낌없는 박수갈채를 받았
차지연의 소속사는 "차지연의 친동생이 언니의 마지막 무대에 보탬이 되고 싶다는 뜻을 전해 자매가 약 한 달 동안 연습실에서 호흡을 맞췄다"고 밝혔다.
차지연의 동생은 늘씬한 외모로 언니와 똑닮은 이목구비를 자랑했다.
사진 속 쌍둥이처럼 닮아있는 두 자매의 미모에 시선이 집중된다.
차지연 복면가왕 캣츠걸
김조근 기자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