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2세 소식에 과거 사진 눈길 '엄마처럼만 생겼으면'
↑ 한가인/사진=온라인커뮤니티 |
배우 한가인이 임신 6개월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그의 졸업사진이 새삼 눈길을 끕니다.
과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한가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라는 제목으로 학창시절 사진들이 공개됐습니다.
공개된 사진 속 한가인은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뚜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한편, 한가인 소속사 BH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3일 한 매체와의 전화통화에서 "한가인이 임신한 것이 맞다. 곧 공식입장을 밝히도록 하겠다"고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03년 KBS 1TV 드라마 '노란 손수건'을 통해 인연을 맺은 한가인 연정훈 부부는 2005년 결혼에 골인했으며, 이후 결
그런 두 사람이 올해 다시 임신하는 경사를 맞아, 안정기에 접어들 때까지 최대한 소식을 알리지 않고 아주 조심스레 태교에 전념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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