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가 월화 드라마 시청률 1위 자리를 지켰다.
24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3일 방송
이는 이전 방송이 기록한 13.2%보다 1.4%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또한 동시간대 방송된 지상파 3사 월화 드라마 중 가장 높은 시청률이다.
한편 동시간대 방송된 KBS2 ‘오 마이 비너스’는 8.4%를, MBC ‘화려한 유혹’은 7.8%의 시청률을 각각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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