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박주연 기자] ‘불타는 청춘’이 화요일 예능 정상을 지켰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24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은 전국기준 시청률 5.0%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0일 방송분이 기록한 4.8%보다 0.2%포인트 상승한 수치다.
이날 ‘불타는 청춘’에서는 전북 무주로 가을 단풍여행을 떠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태화와 홍진희가 멤버들의 부추김 속에서 묘한 기류를 보여 화제를 모았다.
↑ 사진=SBS |
동시간대 방송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은 4.8%를 기록했다. 지난 주 방송 분(3.8%)보다 1.0%포인트 상승했다. MBC 시사프로그램 ‘PD수첩’은 3.9%의 시청률을 나타냈다.
박주연 기자 blindzone@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