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만다 사이프리드, 韓 남자 연예인에 인기절정…비결은?
↑ 아만다 사이프리드 / 사진 = MBC 방송캡처 |
영화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많은 남자 연예인들로부터 이상형으로 지목받아 화제입니다.
임시완은 과거 방송된 KBS 2FM '이소라의 가요광장'오픈 축하사절단 특집에서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지목했습니다.
당시 DJ 이소라는 "아만다 사이프리드다 은근히 19금 영화를 많이 찍는다. 장난 아니다. 그런 거 보면 어떠냐. 이미지가 바뀌냐 더 좋아지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임시완은 "그런 영화를 찍었다고 해서 이미지가 나빠지지는 않는다. 영화 말고 팬이 찍은 영상을 봤는데 팬한테 사인해주는 모습이 예뻐보이더라. 그런데 그런 영화를 찍고 하니까 이중적 매력을 느꼈다"고 말해
한편 25일 방송된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서 가수 이홍기eh 아만다 사이프리드를 이상형으로 지목했으며 유연석도 지난해 1월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미국 배우 아만다 사이프리드가 이상형"이라고 밝힌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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