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개그우먼 홍윤화가 신민아를 언급했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이하 ‘라디오스타’)는 ‘마성의 치명적인 매력녀’ 특집으로 꾸며져 나르샤, 박준면, 홍윤화, 황미영이 출연했다.
이날 홍윤화는 “신민아와 드라마를 촬영 중인데, 극 중 77kg으로 특수분장을 한다”라고 말했다.
↑ 사진=라디오스타 |
김구라는 “특수분장 하지 그랬냐”라고 받아쳐 웃음을 더했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