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이 특집 방송으로 꾸며진다.
tvN 관계자는 26일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집밥 백선생’이 내년 특지 방송을 준비 중이다. 제자들이 지금까지 배웠던 요리를 지인과 가족들을 선보이는 콘셉트다”라고 밝혔다.
이어 “김구라는 아들 동현을, 윤상은 아내와 두 아들을 위해 요리를 만든다. 송재림은 친구를, 윤박은 아버지와 동생을 초대한다. 1월 5일 방송예정”이라고 덧붙였다.
↑ 사진=CJ E&M |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