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B.I와 김진환이 첫 예능 프로그램 ‘마리와 나’에 출연한다.
‘마리와 나’는 다른 이의 반려동물을
맡아 키워준다는 개념의 관찰 예능 프로그램. B.I와 김진환을 비롯해 강호동, 은지원, 이재훈, 심형탁, 서인국, 김민재 등이 출연을 확정 지었다.
특히 두 사람은 연습생 시절부터 숙소에서 반려견을 키웠던 경험이 있어 이번 프로그램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팬들의 기대가 상당한 상황이다.
‘마리와 나’는 다음 달 16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