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김진선 기자] ‘진짜사나이’ 임원희가 모래를 씹어 먹으며 표정을 일그러뜨렸다.
29일 오후 방송된 MBC ‘일밤-진짜사나이’에는 140kg 보트를 이고 밥을 먹는 출연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140kg 보트를 머리에 이고 밥을 먹는 이들은 일그러진 표정으로 힘든 상황을 와닿게 했다. 돌을 씹을 뿐 아니라 숟가락조차 들기 힘들어 보였다.
↑ 사진=진짜사나이 |
“고기부터 먹었다”고 말하며 힘든 상황을 버티는 임원희에 이어, 이이경은 다리를 펴며 보트의 중심을 잡아 눈길을 모았다.
김진선 기자 amabile1441@mkculture.com/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