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여수정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유닛 태티서가 오는 12월3일 신곡 무대를 최초 공개한다.
태티서는 오는 3일 오후 서울 삼성동 SMTOWN 코엑스 아티움 내 SMTOWN THEATRE에서 크리스마스 스페셜 앨범 발매 기념 쇼케이스 ‘크리스마스 스페셜-디어 산타’(X-Mas Special Dear Santa)를 개최한다.
이날 태티서는 ‘디어 산타’를 비롯해 새 앨범에 수록된 신곡을 최초 공개한다. 팬들도 초대해 약 1년 3개월 만에 컴백을 함께 축하할 예정이다.
‘디어 산타’는 12월4일 0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