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열은 지난 1일, 원더보이즈와의 사건에 대해 오후 자신의 SNS에 심경을 고백했다.
김창렬은 “전 그런 이미지니까요…하지만 이미지만 보고 사람을 판단하지 말았으면 합니다”라며 “어릴적에 했던 행동들을 후회합니다. 그래서 많이 바뀌었어요. 제가 누굴 때릴 만큼의 용기가 지금은 없습니다. 더구나 남의 돈을 탐할만큼 양아치는 아닙니다”고 전했다.
이어 “원더보이즈 멤버 3명이 계약 해지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그래서 그러라고 했습니다. 다만 계약 기간이 있으니 책임져야 할 부분은 책임지고 나가라고 했는데 이렇게 말도 안되는 허위사실로 돌아오네요”라고 덧붙였다. 또한 “활동 당시에도 못해본 원더보이즈 1위를 이렇게 해보네요. 원더보이즈가 더 잘 됐다면 이런 일도 없었을텐데”라고 씁쓸한 심정을 내비쳤다.
↑ 김창렬, 원더보이즈에 일침 “잘되면 이런 일도 없었을덴데” |
이와 관련해 오월 측 관계자는 M
원더보이즈 김창렬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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