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미식회 최현석, 갑작스러운 일침 “우리 레스토랑에 오지 마”
수요미식회 최현석의 일침이 화제다.
최현석은 지난 10월29일 오후 인스타그램에 “Shame on you. 우리 레스토랑에는 거의 매일같이 'no show'가 난다. 예약하고 나타나지 않는 손님을 우리는 '노쇼'라 한다. 예약은 분명한 약속이다”고 글을 적었다.
↑ 수요미식회 최현석, 갑작스러운 일침 “우리 레스토랑에 오지 마” |
이어 "우리는 음식을 준비하고 정성스럽게 테이블을 세팅하고 당신들을 기다렸다. 그런데 당신들은 약속
이는 자신의 레스토랑에 예약한 후 통보없이 오지 않고 약속을 어기는 고객에 일침을 가한 것이다.
수요미식회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