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봄 홍수아, 미묘하게 바뀐 얼굴 ‘눈길’…2015 MAMA 보니
박봄 홍수아의 외모에 누리꾼들이 미묘하게 바뀌었다는 의견이 뒤따르고 있다.
박봄은 2일 오후 8시(한국시간) 홍콩 아시아 월드엑스포 아레나에서 열린 ‘2015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드’(2015 MAMA)에서 투애니원 멤버들과 함께 등장했다.
↑ 박봄 홍수아, 미묘하게 바뀐 얼굴 ‘눈길’…2015 MAMA 보니 |
씨엘이 포문을 연 이후 산다라박, 공민지, 박봄이 무대로 올라 ‘파이어’로 강렬한 무대를 선보였다. 2014년 이후 첫
이날 박봄은 이전보다 세련된 얼굴로 나타나 이목을 끌었다.
박봄은 지난 2010년 국제 특송 우편으로 마약류를 반입한 것이 적발됐지만 입건유예로 처리된 사실이 알려져 논란에 휩싸였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홍수아 역시 달라진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봄, 홍수아, 2015 MAMA
/온라인 뉴스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