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가꾸룩꾸룩’은 JK김동욱, 조성모, 현진영, 룰라, 정재욱 등의 곡을 작곡한 대중가요 작곡가다. 또한 다양한 장르의 영화에서 음악감독을 맡아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고 있다.
의미 없는 위로의 말 몇 마디보다 따뜻한 눈빛, 그리고 마음을 담은 연주가 진심으로 와닿을 때가 있다. 이번 앨범에는 오로지 피아노로만 연주된 6곡의 그의 삶 이야기가 수록됐다.
한편 배가꾸룩꾸룩은 이번 피아노 소품집 발표와 함께 다양한 아티스트들과의 콜라보레이션, 공연 등을 준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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