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남 배수정 열애설 보니?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
↑ 에릭남 배수정/사진=배수정 인스타그램 |
가수 에릭남이 '해피투게더'에 출연해 화제인 가운데, 과거 배수정과 불거졌던 열애설이 눈길을 끕니다.
에릭남과 배수정은 과거 MBC ‘스타 오디션-위대한 탄생2’ 출연 당시 열애설에 휩싸인바 있습니다.
배수정은 에릭남과의 열애설에 대해 “에릭남이 나를 엄마라고 부른다”며 절친한 사이임을 강조해 눈길을 모았습니다.
에릭남도 “배수정이 누나이지만 우리는 친구처럼 지낸다”며 열
에릭남과 배수정은 실제 절친한 사이로 7월 배수정의 새 앨범이 나왔을 당시 에릭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수정의 앨범을 홍보하면서 우정을 드러냈습니다.
한편, 에릭남은 3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3’에 출연해 남다른 입담을 과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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