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래퍼 치타(26 김은영)와 어머니의 눈물겨운 이야기가 공개된다.
오는 5일에 방송되는 MB
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치타의 일상과 그간의 이야기가 담긴다. 특히 딸의 꿈을 응원하기 위해 부산에서 식당일로 뒷바라지를 해온 어머니의 사연도 공개돼 눈길을 끈다.
해당 방송에는 치타와 그의 어머니는 새로운 인생의 2막을 다짐하기 위해 26년 만에 부모님의 신혼여행지였던 제주도를 다시 찾는 내용이 담긴다.
5일 오전 8시 55분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