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유병재가 타로 점괘에 발끈했다.
최근 진행된 종합편성채널 예능 ‘타인의 취향’ 녹화에서 유병재는 사주 풀이와 타로카드 점괘를 체험했다.
이날 유병재의 사주를 두고 명쾌한 해석을 내놓던 점술가는 “
또 유병재의 건강에 대해 이야기하던 중 “정력이 약한 편이다”라고 독설을 내뱉어 유병재를 당황하게 만들었다. 이를 극구 부인하던 유병재를 보며 유규선은 알 수 없는 미소를 지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해당 내용이 담긴 방송분은 오는 6일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