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보다 청춘 강하늘, 30kg 감량 전 모습 보니? '긁지 않은 복권이었어~'
↑ 꽃보다 청춘 강하늘/사진=tvN |
'꽃보다 청춘' 강하늘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과거 모습이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배우 강하늘은 과거 방송된 케이블채널 tvN '명단공개 2015'에서 '독한 다이어트로 명품몸매된 스타' 7위에 올랐습니다.
강하늘은 한 방송에서 "100kg까지 나갔었다. 거의 굴러 다녔다"고 털어놨습니다.
강하늘은 밥을 먹으려고 도시락통을 열었는데 '먹으면 살찌니까 대신 먹어준다'는 쪽지가 있어 충격을 받고 총 30
특히 강하늘은 중학생 시절에는 너무 뚱뚱해 대인기피증까지 걸린 적이 있다고 말해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한편 4일 tvN은 "'꽃보다 청춘'에 배우 조정석, 정우, 정상훈에 이어 강하늘이 이틀 늦게 합류해 아이슬란드로 향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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