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김장훈이 결혼식 주례를 맡았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한 매체는 김장훈이 5일 평소 친분이 두터운 지인의 결혼식에서 주례를 맡아 진행한다고 전했다.
보도에 따르면 김장훈은 "노래와 연결지어 주례사를 준비하고 있다"며 "지루한 주례보다는 진지한 범주 안에서 파격적인 재미를 버무려보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한편, 김장훈은 내년에 진행할 데뷔 25주년 앨범과 공연 준비를 병행 중이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