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섹션 박소담/ 사진=MBC |
섹션 박소담이 이유영과 함께 신인여우상 후보에 올랐던 소감을 전했습니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박소담은 이유영과 제36회 청룡영화상, 제5
박소담은 "둘에게는 아직 영화제 참석이 어색하다"라며 "함께라서 즐거웠다"고 말했습니다.
박소담과 이유영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동기로 평소 절친한 사이인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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