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근황, 몰라보게 후덕해진 얼굴…그래도 피부는 ‘꿀’

배우 고현정의 근황이 화제다.

배우 고현정이 SBS 플러스 리얼리티 프로그램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에 출연하는 가운데, 최근 공식석상에 뜬 고현정의 모습이 화제다.

앞서 뷰티 시그니처 고현정의 화장품 브랜드 ‘코이(KoY)’ 런칭행사가 21일 오후 서울 용산구 벨포트 이태원점에서 열렸다. 코이는 ‘정성을 다하다, 겉모양 따위가 산뜻하고 아름답다’는 뜻의 ‘고이’와 고현정의 첫 이니셜을 조합한 단어로, 국내 대표 뷰티 시그니처 고현정이 본인의 노하우를 담은 화장품 브랜드다.

↑ 고현정 근황, 몰라보게 후덕해진 얼굴…그래도 피부는 ‘꿀’

특히 고현정은 나이가 믿기지 않은 부드러운 피부를 자랑했다 그러나 몰라보게 후덕해진 모습으로 나타나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현정의 틈, 보일樂 말락’은 고현정의 도쿄 여행과 저서 출간을 진행하는 모습부터 과거 도쿄에서의 신혼 생활, 토크&북 콘서트 '여행, 여행女幸' 준비 과정까지 밀착 촬영을 통해 인간 고현정의 진짜 모습을 낱낱이 쫓은 프로그램이다.

고현정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