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황정음과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설이 불거졌다. 이에 이영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8일 황정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한 매체에 "현재 황정음의 열애설에 대해 확인 중이다"고 전했다.
같은날 오전 또 다른 매체는 황정음이 프로골퍼 겸 사업가인 이영돈과 교제 중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보도에 따르면 황정음과 이영돈은 이영돈의 34번째 생일
한편 황정음의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이영돈은 재팬 거암 골프 매니지먼트(JAPAN 巨岩 GOLF MANAGEMENT)의 대표이며 일본프로골프투어 선수로 활동한 것으로 전해졌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