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정음 이영돈 열애, 과거 성형 고백을? “보형물 넣지 말라고 했는데”
황정음 이영돈의 열애가 알려진 가운데, 황정음의 성형 고백이 화제다.
과거 MBC 에브리원 '정보석의 청담동 새벽 한 시'에 출연한 황정음 자신의 성형 수술 사실을 밝혔다.
당시 방송에서 황정음은 "코 수술을 했다가 너무 높아져서 뺐다. 키아누 리브스처럼 됐다. 보형물을 넣지 말라고 했는데 넣어서 당장 뺐다"고 전했다.
↑ 황정음 이영돈 열애 |
이어 황정음은 "한 달 동안 회사 말고는 밖으로 나오지 않았다"라고 말했다. "지금은
한편 8일 황정음은 프로골퍼 이영돈과의 열애 사실을 알렸다.
황정음 이영돈
/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