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은은 지난 3월 3살 연하의 금융맨과 2년여의 열애 끝에 화촉을 올린 바 있다.
한 매체에 의하면 이세은의 남편은 국내 30위권에 드는 부국증권 오너의 자제로 작년
이세은은 1999년 MBC 공태 탤런트 28기로 데뷔했으며 올해 3월 결혼식을 올렸다.
누리꾼들은 "이세은 오랜만에 보니 반갑다", "안 보이는 사이 재벌집 며느리 됐네", "활동은 안 하나"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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