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배우 김선아가 류준열과의 친분을 드러냈다.
김선아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류준열이 (덕
선) 남편이 누구인지 안알려준다"라는 글과 함께소속사 '씨제스 엔터테인먼트' 회식 인증샷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다정한 모습의 소속사 식구들이 담겨있다. 특히 요즘 대세 류준열을 둘러싼 선배 배우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류준열은 '응답하라 1988'에서 정환 역으로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김선아는 16년 최고 기대작 영화 '인천상륙작전'에 출연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