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현정 현정의틈, 대성도 따라하는 세안법…일명 고대 세안법 ‘대박’
고현정 현정의틈에 이어 이번에는 세안법이다.
과거 빅뱅의 멤버 대성 또한 고현정의 세안법을 따라한다고 밝힌 바 있다.
↑ 고현정 현정의틈, 대성도 따라하는 세안법…일명 고대 세안법 ‘대박’ |
대성은 '고대 세안법'에 대해 "고현정의 '고현정 세안법' 덕분에 나의 '고대 세안법'이 나올 수 있었다"며 "자신의 손을 더럽다고 생각해야 한다. 제일 먼저 비누로 손을 1~2분간 씻어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샤워를 할 때도 물을 직접 맞아서는 안된다. 머리에 맞아 흐르는 물로 세안을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손으로 피부결의 반대방향으로 비비며 클렌징한다. 두세 번 손을 씻으면 오히려 피부에 자극을 주기에 한 번을 하더라도 꼼꼼히 해야한다"며 자신이 하는 세안법을 자세히 설명
이를 듣고 있던 고현정도 "코를 먼저 세안해야 한다. 잔털이 있는 부분을 공들여 세안해야 한다"며 "세안할 때 결 반대로 한다는 것에 신경 쓰면 너무 힘들지만 이마 위 머리털과 눈썹 세안을 신경 써야 한다. 그렇기 때문에 대성씨가 말한 세안법이 좋은거다"라고 대성의 세안법을 극찬했다.
고현정 현정의틈
/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