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강남의 한 클럽에서는 '스타워즈 팬 이벤트'가 열린다.
엑소의 멤버 백현과 수호는 최근 제20회 부산국제영화제 현장에 설치된 '스타워즈: 깨어난 포스'의 부스에 직접 방문해 스타워즈의 팬임을 입증한 바 있다. 또한 두 사람은 '스타워즈' 제작사 루카스필름을 방문하기도 했다.
특히
한편 이날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콘래드 서울 호텔에서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의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현장에는 '스타워즈'의 데이지 리들리를 비롯해 주연급 배우들이 참석해 관심을 모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