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콤살벌패밀리 민아, 과거 거리서 볼일을? "익숙해지면 되는구나"
↑ 달콤살벌패밀리 민아/사진=스타투데이 |
MBC 드라마 '달콤살벌패밀리'에 출연 중인 그룹 걸스데이 멤버 민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깜짝 발언이 눈길을 끕니다.
민아는 과거 '정글의 법칙 in 니카라과' 제작발표회에서 참석했습니다.
이날 그는 "첫날은 화장실을 가지 못했
이어 "'사람이 익숙해지면 다 되는구나'라는 걸 느꼈다"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민아는 현재 MBC 수목드라마 '달콤살벌 패밀리'에서 열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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