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오마이걸’이 미국 공항에서 7시간 넘게 억류됐다.
오마이걸은 새 앨범 재킷 촬영 차 9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를 방문했다 공항 출입국관리소를 통과한 후 세
촬영에 필요한 의상 수십 벌과 각종 물품 등이 문제가 된 것으로 보인다.
오마이걸은 B1A4와 같은 소속사로 지난 4월 데뷔 앨범 ‘오마이걸’(OH MY GIRL)을 발표하며 데뷔했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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