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맨 기태영 합류, 유진 임신 당시 기태영의 과보호…“휴대폰도 휴대전화도 못 써”
슈퍼맨 기태영 합류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과거 유진의 임신 당시 기태영의 과보호에 대해 눈길을 끌고 있다.
과거 슈는 "유진이가 임신했을 때 바다 언니가 맛있는 거 사준다고 나오라고 했다. 그런데 못 나온다더라"라며 일화를 공개했다,
이어 "남편이 운전도 못 하게 하고 전자파 때문에 휴대전화도 못 쓰게 한다더라. 그때 유진이는 침대에서 책만 보느라 허리가 아프다고 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 슈퍼맨 기태영 합류 |
기태영은 걸그룹 SES 출신 배우 유진의 남편으로 두 사람은 지난 4월 결혼 4년 만에 첫 딸을 얻었다.
슈퍼맨 기태영 합류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