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최윤나 기자] ‘세상에 이런일이’에 부자(父子) 비보이가 등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SBS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이하 ‘세상에 이런일이’)에서는 아들과 아버지가 함께 하는 부자(父子)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사진관을 운영하는 이병승 씨는 아들과 함께 남다른 춤 솜씨를 선보여 보는 이들의 눈길을 끌었다. 또한 그는 동네 작은 교회의 목사로도 활동하는 등 다양한 직업군을 공개했다.
↑ 사진=세상에 이런일이 캡처 |
부자는 아들과 아버지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로 춤꾼으로서의 면모를 제대로 드러냈다. 특히 집에서도 춤에 대한 사랑을 숨기지 않고 음악에 맞춰 춤을 이목을 끌었다.
최윤나 기자 refuge_cosmo@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