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제국의 아이들 광희가 다산이 장수의 조건이라고 주장했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비타민’에서는 출연진이 조지아 106세 할머니의 장수 비결을 맞히는 과정이 그려졌다.
로버트 할리는 “장수의 비결은 잠을 일찍 자는 것이다. 영상을 보니까 전기시설이 제대로 갖춰지지 않은 것 같다. 일찍 잤을 거다”라고 추리했다. 이휘재는 “옛날에 우리나라도 시골 전기시설이 잘 되어있지 않아서 다산을 많이 했다”고 농담을 건넸다.
↑ 사진=비타민 캡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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