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전현무가 자체 달력 제작에 나섰다.
11일 오후 방송된 MBC ‘나혼자산다’에서 전현무가 달력
이날 전현무는 고마운 지인들을 위한 선물을 고민했고, 고심 끝에 현무 달력을 찍어 선물하기로 했다.
1월부터 12월까지 완벽한 촬영 콘셉트와 계획을 세운 전현무는 10초 타이머 촬영으로 정성을 다했다. 특히 귀요미와 ‘겨울왕국’ 엘사 등 다양한 콘셉트가 돋보였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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