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황치열이 가수 김연지가 환상적인 무대를 선보였다.
12일 저녁 KBS2 예능프로그램 '불후의 명곡-전설을 노래하다'(이하 '불후의 명곡')에서는 그룹 god(지오디) 특집으로 꾸며져 황치열, 신용재, 틴탑, 김필, 손승연, 여자친구가 명곡 재해석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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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god 박준형은 "폭발하는 가창력이었다"며 황치열과 김연지에게 극찬을 보냈다. 하지만 황치열은 앞서 428표를 얻은 신용재에게 패배하고 말았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