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도전 무한뉴스, 박명수의 ‘대상’ 욕심...“나 안 주면 가만히 안 있는다”
무한도전 무한뉴스가 화제인 가운데 박명수의 ‘대상 욕심’ 발언이 눈길을 끌고 있다.
12일 오후 6시30분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뉴스가 그려졌다.
↑ 무한도전 무한뉴스, 박명수의 ‘대상’ 욕심...“나 안 주면 가만히 안 있는다” |
박명수는 '2015년을 빛낸 코미디언' 5위를 차지했다는 소식에 기뻐했다.
그는 "올해는 제가 확실히 대상인 것 같다"며 "레옹도 대박냈고 마리텔도 했다"고 당당한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명수는 “나한테 대산 안 주면 정말 가만히 안 있는다”고 말해 보는 이를 폭소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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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이슈팀 @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