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개념 퀴즈쇼 전국재패가 첫 방송을 맞았다.
13일 첫 방송된 MBN 퀴즈 버라이어티쇼 '전국제패'에는 전국을 대표하는 15인의 스타가 출연했다.
김종민, 안문숙, 박혜미, 예정화, 테이, 소녀시대 써니, 레인보우 노을, 김새롬, 김도균, 박준규,
'전국제패'(전국 제일 패밀리)는 전국 팔도 출신의 출연진이 모여 각 지역의 풍물과 정서를 퀴즈로 풀어보고 고향에 대한 에피소드를 나눠보는 '본격 애향심 자극' 신개념 퀴즈 버라이어티쇼다. 이수근, 전현무, 김수로가 MC를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