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해진과 tvN ‘치즈인더트랩(이하 치인트)’의 만남이 아시아 전체를 뒤흔들 것을 예고했다.
반 사전제작으로 고퀄리티 드라마의 탄생을 예고한 ‘치인트’와 ‘치인트’에서 남자주인공 유정 역으로 활약할 박해진이 편의점 세븐일레븐과 손을 잡고 마케팅 공동 계약을 체결한 것.
세븐일레븐에선 드라마 방영 시점에 맞춰 박해진, 유정 캐릭터와 관련된 상품 판매와 더불어 ‘치인트’ 관련 유정 이미지를 노출할 예정이다.
또한 ‘치인트’ 속 박해진의 초상권 독점계약 체결 업체인 (주)이츠마이라이프는 중국, 대만, 싱가폴, 말레이시아, 태국, 일본 등 아시아 전역에 위치한 지점과도 사업 확대 방향을 긍정적으로 논의하고 있다.
특히, ‘치인트’와 세븐일레븐의 만남은 중국 대중에게 두터운 신뢰도와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한류스타 박해진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는 전언. 실제 현재 중국에서 ‘치인트’는 방영 전임에도 불구하고 SNS 등 각종 온라인에서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이처럼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는 박해진과 ‘치인트’의 만남이 한국을 넘어 아시아 전체에서 큰 파급효과를 불러일으키고 있음을 입증하고 있어 드라마를 향한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한편, 박해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