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닝맨 신세휘, 좀비전쟁 운명 좌우하는 소녀…‘빛나는 미모’
런닝맨 신세휘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3일 방송된 SBS ‘일요일이 좋다-런닝맨’ 좀비특집에는 ‘여고생 한효주’로 불리는 신세휘가 좀비전쟁의 운명을 쥔 소녀로 깜짝 등장하며 현장분위기를 밝혔다.
소속사 측은 "신세휘는 '런닝맨'에서 10분도 채 되지 않는 잠깐의 등장이었지만 순정만화의 여주인공 같은 미모로 출연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현재까지도 포털사이트를 지배하며 역대 가장 큰 존재감을 발휘하고 있다"고 말했다.
↑ 런닝맨 신세휘 |
신세휘는 과거 tvN '고교 10대천왕'에 출연하며 비춰진 빼어
이와 관련해 소속사는 "신세휘는 그 인기를 증명하듯 방송가와 광고계 감독들의 끊임없는 러브콜을 받고 있으며, 좋은 작품과 연기로 찾아 뵙기 위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전했다.
런닝맨 신세휘
온라인 이슈팀@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