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해피페이스엔터테인먼트는 "달샤벳 멤버 세리, 우희, 아영, 수빈은 지난 주 성수동에 있는 한 스튜디오에서 새로운 앨범 재킷 촬영을 완료했다"고 전했다.
소속사 측은 이어 "멤버들이 4인조가 된 것에 대해 아직은 낯설어 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현장 분위기에 익숙해지며 새로운 달샤벳의 출발을 알렸다"고 덧붙였다.
달샤벳은 앨범 재킷에 이어 신곡 뮤직비디오를 오는 20일 촬영할 예정이다. 컴백 계획에 차질 없이 순조롭게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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