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종옥, 한지민, 윤소이, 박진희 등 '여신'이 명동에 뜬다.
이들은 오는 19일 명동 거리에서 JTS 모금 캠페인에 나선다. 11년째 꾸준히 진행 중인 이번 모금에는 배종옥, 한지민, 윤소이, 박진희 외에도 헬로비너스, 노희경 작가, 초이엔터테인먼트 소속 모델들과 피아니스트 겸 작곡가 신지호 등이 참여한다.
이번 모금캠페인은 UN국제구호단체인 JTS(Join Together Society)가 주관하고, 방송, 연극, 문화, 예술인
캠페인은 19일 오후 2시부터 한시간 동안 명동 KEB하나은행 앞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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